오늘 밤, 재즈는 어디서?

이 페이지는 공개 공연 기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티스트 본인은 을 할 수 있습니다.
런던 기반의 일본 재즈 싱어 겸 피아니스트입니다. 투명한 피아노와 매력적인 음색으로 스탠더드부터 지브리 곡까지 독창적으로 재해석하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쿠미 코야마(Ikumi Koyama)는 일본 요코하마 출신의 재즈 싱어이자 피아니스트입니다. 두 살 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한 그녀는 일본 쇼비 학원 대학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이후 뉴욕에서 수학하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졸업 후에는 일본을 비롯해 호주, 대만, 영국 등 세계 전역을 무대로 공연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2020년 2월 런던으로 거처를 옮긴 그녀는 2021년 3월, 기타리스트 알반 클라레(Alban Claret), 베이시스트 톰 메이슨(Tom Mason), 드러머 쿠바 미아즈가(Kuba Miazga)와 함께 데뷔 앨범 'The Things In The Past'를 녹음했습니다. Elsden Music 레이블을 통해 발표된 이 앨범은 'Blue Moon', 'Fly Me To The Moon' 같은 정통 재즈 스탠다드는 물론, 히사이시 조의 스튜디오 지브리 사운드트랙인 '생명의 이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를 그녀만의 신선한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담고 있습니다. 작곡가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그녀는 80년대 재즈 펑크와 소울의 그루브를 담은 타이틀곡 'The Things In The Past'와 동양적인 멜로디로 치유의 질감을 만들어낸 'Hopeful' 등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매력적인 음색과 명료한 피아노 스타일을 겸비한 이쿠미 코야마는 재즈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밴드리더로 3회 이상 공연을 이끌다
Yann Wen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