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재즈는 어디서?
피아노·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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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반의 필리핀계 재즈 피아니스트 제즈라엘 루세로는 절대음감을 가진 천재 음악가입니다. 스티비 원더를 연상시키는 카리스마와 유연한 연주로 칸토팝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등 독보적인 예술성을 보여줍니다.
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필리핀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제즈라엘 루세로(Jezrael Lucero)는 1985년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적인 음악가입니다. 2세 때 피아노로 클래식 협주곡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4세 때부터 대중 앞에서 공연을 펼친 신동이었습니다. 그의 피아노 연주는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기교를 자랑하며, 피아노 외에도 보컬, 편곡, 드럼, 베이스, 기타까지 섭렵한 멀티 악기 연주자입니다. 멘토들로부터 나이를 초월한 음악적 성숙함과 스티비 원더나 레이 찰스에 비견되는 카리스마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샌디 램, 칼릴 퐁 등 유명 팝 스타들과 협업해 왔으며, 보컬리스트 로저 청과 함께한 앨범 'Song Book'을 통해 칸토팝 표준곡들을 재즈로 재해석하는 등 홍콩 재즈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스튜디오 라이브 녹음을 통해 재즈 특유의 즉흥성과 진정성을 담아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Yann Wen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