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재즈는 어디서?
색소폰·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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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색소폰 거장 요나스 초는 섬세한 선율로 유명합니다. 재즈를 기반으로 펑크와 클래식을 결합하며, 빅밴드부터 애니메이션 음악까지 아우르는 깊이 있고 친숙한 예술 세계를 선보입니다.
Jonas Cho(조나스 쇤-필베르트)는 색소폰 연주자이자 작곡가, 편곡가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입니다. 북독일 방송(NDR)으로부터 "독일 색소폰 연주자 중 가장 친밀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그의 음악적 영감은 80년대 펑크부터 현대 클래식 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으며, 재즈를 탐구의 시작점이자 가장 큰 자유를 선사하는 근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함부르크 음악연극대학교에서 허브 겔러와 디터 글라비슈니히를 사사한 그는 전 세계를 무대로 투어 공연을 펼쳐왔습니다. 2003년부터는 하노버 음악연극미디어대학교에서 색소폰 및 작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의 작품 세계는 두 장의 빅밴드 앨범과 다섯 장의 쿼텟 앨범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작품, 클래식 독주곡 및 실내악, 그리고 펑크/소울/힙합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매우 방대합니다. 특히 바르토크, 프로코피예프, 베토벤의 음악을 재구성한 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 자신의 레이블 'schoener hören music'을 설립한 그는 Jonas Schoen Quartet, The Berlin Quartet, BOLD VISION, Berlin Bricolage Ensemble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테마곡 'Il vento d'oro' 색소폰 솔로 편곡 등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소울, 탱고, 팝 음악에 뿌리를 둔 그의 음악은 접근하기 쉬우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정서적 깊이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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