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재즈는 어디서?
SEAN 四重奏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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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 왕립 음악원 출신의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SEAN Quartet은 정교한 테크닉과 혁신적인 사운드를 선보입니다. 현대 재즈의 감성과 깊은 공명을 담아낸 몰입도 높은 연주를 선사합니다.
SEAN Quartet은 세계적인 재즈 트럼펫 연주자이자 작곡가, 교육자인 숀 존스(Sean Jones)가 이끄는 재즈 앙상블입니다. 오하이오주 워런에서 태어난 숀 존스는 어린 시절 교회 성가대에서 음악을 시작했으며, 10세 때 마일스 데이비스의 연주에 영감을 받아 트럼펫으로 전향했습니다. 럿거스 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으며 윌리엄 필더를 사사한 그는,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재즈 앳 링컨 센터 오케스트라의 수석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하며 현대 재즈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밴드 리더로서 그는 Mack Avenue Records를 통해 'Eternal Journey'(2004), 'No Need For Words'(2011), 'Live from Jazz at the Bistro'(2017)를 포함한 총 8장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그의 연주 스타일은 강력하면서도 서정적인 톤이 특징이며, 재즈의 전통 위에 복음성가와 소울의 요소를 결합하여 감성적인 즉흥 연주를 선사합니다. SEAN Quartet은 마일스 데이비스의 밴드 구성 방식을 계승하여, 최정상급 연주자들과의 호흡을 통해 현대적인 포스트 밥 사운드를 구현합니다. 그는 콰르텟 활동 외에도 허비 헨콕, 웨인 쇼터, 마커스 밀러와 함께한 'Tribute to Miles' 투어에 참여했으며, SFJAZZ Collective의 멤버로도 활동했습니다. 또한 낸시 윌슨의 그래미 수상 앨범인 'Turned to Blue'에 참여하여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교육자이자 활동가로서도 명망이 높은 그는 현재 존스 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원의 재즈 전공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카네기 홀 NYO Jazz의 예술 감독 및 재즈 교육 네트워크(JEN)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