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재즈는 어디서?

周泰明
색소폰·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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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하드밥 재즈의 대표 주자인 색소포니스트 테리(주태명)는 Balanced 재즈 밴드를 이끌며 신진 음악가들과 협업합니다. 블루노트 타이베이의 정기 공연을 통해 도시의 낭만과 즉흥 연주가 어우러진 세련된 선율을 선사합니다.
색소폰 연주자 주태명(Terry)은 전통 하드밥(Hard Bop) 스타일을 고수하며 타이베이 재즈 씬을 이끄는 핵심 인물입니다. 그는 'Balanced Jazz Band'라는 쿼르텟을 결성하여 실력 있는 신예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빅밴드 앙상블과 소규모 밴드 리딩 양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타이베이의 유서 깊은 재즈 클럽인 블루노트 타이베이(Blue Note Taipei)에서 매주 수요일 저녁 고정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그는 '타이베이 화간(Taipei Pictorial)'을 통해 블루노트 창립자 채휘양과 함께 타이베이 재즈의 역사와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대학 관악부 시절부터 독학으로 재즈를 연구하며 음악적 기반을 다진 그는 뉴올리언스 재즈를 특히 사랑하며, 도시의 밤거리와 어울리는 곡으로 'It Could Happen to You'를 추천하는 등 낭만적이고 여유로운 재즈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