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재즈는 어디서?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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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Journey)의 멤버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드러머입니다. 자신의 밴드 바이탈 인포메이션을 이끌며 재즈, 퓨전, 락을 넘나드는 정교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리듬 탐구로 전 세계적인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 1954년 8월 21일생)는 재즈, 퓨전, 록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테크닉을 보유한 미국의 전설적인 드러머입니다. 세계적인 록 밴드 저니(Journey)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멤버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1978~1985년, 1995~1998년, 2015~2020년 세 차례에 걸쳐 활동했습니다. 2017년에는 저니의 멤버로서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연주인 'Don't Stop Believin''의 정교한 드럼 패턴은 오늘날까지도 드럼 연주의 교본으로 평가받습니다. 매사추세츠주 휘트먼에서 태어난 그는 2세 때 첫 드럼 키트를 선물 받았고, 9세부터 스윙 시대의 거장 빌 플래너건에게 사사했습니다. 버클리 음악 대학에서 앨런 도슨을 사사했으며, 이후 프레디 그루버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1977년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장 뤽 퐁티와의 투어로 프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1983년 자신의 퓨전 밴드 '바이탈 인포메이션(Vital Information)'을 결성하여 40년 넘게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탈 인포메이션은 키보디스트 마누엘 발레라, 베이시스트 야넥 그위즈달라와 함께 트리오 체제로 활동 중입니다. 스미스는 스텝스 어헤드(Steps Ahead)의 멤버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아마드 자말, 자키르 후세인, 히로미, 랜디 브레커 등 수많은 재즈 거장들과 협업했습니다. 또한 세션 뮤지션으로서 머라이어 캐리, 브라이언 아담스, 안드레아 보첼리, 새비지 가든 등 팝 스타들의 앨범에도 참여했습니다. 그는 남인도의 리듬 예술인 코나콜(konnakol) 연구에도 깊이 매진했으며, 'Steve Smith Drumset Technique'와 같은 교육용 DVD를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습니다. 모던 드러머(Modern Drummer) 매거진은 그를 '역대 최고의 드러머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으며, 2002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습니다. 2025년에는 최신 앨범 'New Perspective'를 발표하며 여전히 진취적인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